-> 하드론의 방패와 청동의 종족, 황금의 종족의 지식으로 디아네이라는 왕이 되었다.(아니 애초에 왕이 될 그릇이었지만...)
2. 왕의사자는 결코 스스로 왕이되지않을것
-> 에이지가 왕이 될 생각이 애초에 없었음.
3. 철의 종족이라 명명받은 인류의 고향 지구를 인류가 되찾을것
-> 찾았음(바보왕자때문에 목성은 날라갔지만)
4. 살아남은 영웅의 종족 모두를 타도할것
-> 타도(?)라고 하기는 뭐하지만 나머지 4명이 다른 우주로 가버렸으니 결과적으로는 타도.
5. 청동의 종족 모성을 정복할것
6. 은의 종족 모성을 정복할것
-> 은의 종족이나 청동의 종족은 모성에 절대적인 가치를 두지 않음.
7. 황금의 종족이가진 미래를 아는 힘을 인류에게 가져올것
-> 에이지가 갖고 있는 힘으로 에이지가 디아네이라를 배신하지 않는한 계약 유효.
8. 황금의 종족이 가진 별들을 만드는 힘을 인류에게 가져올것
-> 은의 종족 송별 보너스로 전수받음(?)
9. 인류를 우주의 패자로 만들것
-> 은의 종족이 황금의 종족에게 받은 지식을 전수해주고 다른 우주로 넘어가면서 인류가 자연스럽게 패자가 됨.
10. 이것들이 행해질때까지 계약한 상대를 지킬것
-> 위기시마다 언제나 등장하는 벨크로스(형왔다~)
11. 이것들이 행해질때까지 결코 도망치거나 죽지않을것
-> 다른 우주로 떠나는 문을 만들며 사라졌지만 4명의 노도스의 도움(?)으로 다시 되돌아옴
12. 이것들이 행해졌을때, 열하나의 계약이 어겨지지않은한 철의종족인 인류는 계약자의 소원을 이루어줄것.
-> 디아네이라가 행성 오론을 복구시킴으로써 에이지의 감격적인 컴백
불리한 계약이지만 디아네이라 덕분에 에이지도 별 고생하지 않고 계약을 지켰네요.
중반에 늘어져서 하차할 뻔 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본 보람이 있네요.
ps. 아무래도 디아네이라가 진짜 영웅인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