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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츠바랑 8권

본담 2009/04/21 10:19
내용이 궁금해서 fancug에서 네타를 본것은 넘어가고 요츠바는 재미없어요.(이 한마디를 꼭 해보고 싶었습니다.ㅠㅠ)

이미 들은 태풍이니 아사기는 호박이니, 후카 남편은 훈남 이런건 제끼고

의외로 축제가 재밌었습니다.

지 금까지 본 애니에서 축제는 가서 먹고 노는 입장이었습니다. 요츠바랑에서도 한번 나온 여름축제처럼요. 그런데 이번에는 요츠바도 축제에 참여해서 한 역할합니다 . 복장까지 갖추고 산거(山車)를 신사로 옮기는데 ('우리들이 있었다'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있었던듯)
산거(山車) 옮기면서 전에 한번씩 나온 엑스트라들의 재출연도 좋았습니다.(요츠바 옆에 있던 오사카 어린시절 같아 보이는 꼬마도 많이 출연했는데 모르시는 분들이 있으신듯)

아즈마씨의 기름 쫙 뺀 담백한 수국서고 문화제 또한 정말 학생들의 행사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이드이나 웨이트리스복이 아닌 납득이 가는 단체 맞춤T라든지, 두쪽짜리 평범한 파운드 케이크(그건 케이크가 아냐!)라든지...

근데 그 팬더 안에 혹시 키무라 선생이??

그 외 배경묘사가 후덜덜 했던 태풍이나 도토리 에피소드를 보니 요츠바랑의 세계에도 가을이 왔나 보군요
(코이와이씨도 이제 팬티로는 못버티겠네)

가을이 깊어 가면 나올 새로운 에피소드들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애니화는 연재 끝나고 하라고 하세요.

ps. 미우라 공주님x 텐구 점보는 진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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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zurebi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