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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만국박람회용 건축으로서 런던의 하이드파크에 세워진 건물.
건립연도 1851년
건축가 J.팩스턴
건축양식 프레패브리케이션
건축물크기 3층
J.팩스턴(1801∼1865)이 설계하였다. 돌이나 벽돌 등 전통적인 자료를 사용하지 않고, 유리와 철을 중심으로 한 투명하고, 경쾌한 건물이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건물은 3층의 단상(段狀) 측면에, 개최연도와 관련시켜 564m를 목표로 했다고 하는 주옥(主屋)이 가늘고 길게 뻗어 있고, 중앙에서 이와 직각이 되게 반원통(半圓筒) 볼트(vault)의 트랜셉트(transept:翼廊)가 교차하고 있다. 찬스 형제사(兄弟社)가 수취원통법(手吹圓筒法)으로 생산하는 122×30cm의 규격 유리를 기본으로 설계하였는데, 유리면은 전체가 836α에 달했다.
구조체도 철제의 기둥과 들보 등의 단위부재(單位部材)로 분할하여 공장생산하고, 9개월 만에 조립 완성하는 데 성공하였다. 이것은 건축생산에 있어서의 프레패브리케이션의 최초의 대규모 성공 사례로서 역사적 의의가 있으며, 철·유리 등의 새로운 재료가 근대건축의 공간표현에서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 준 점에서 획기적이었다. 국제박람회가 끝난 뒤 다시 각 부재별(部材別)로 해체하여 1854년 런던 근교의 시든엄에 재건되었으나,
1936년의 화재로 소실되었다. (아깝다..)
[이미지는 구글신의 도움으로]
수정궁 정면 이미지
수정궁 조감도(?)
수정궁 내부 전시중인 듯 함.
수정궁 내부 행사 중인 듯, 유리온실 같기도 함.
불타는 수정궁